+ 평화
2월 뿌리모임이 19일에 있었습니다.
주제는 '바오로 사도의 사명'이었습니다.
사명에 앞서 하느님의 부르심이 선행되어야 겠지요?^^
사명과 성소에 대한 짧은 나눔
우리 수도회는 바오로의 정신으로 사명을 수행하고 있죠^^
그래서 오늘은 전례음악을 통하여
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마리아 꼬르마리애 수녀님과
함께 전례음악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.
미션곡은 라틴어 주님의 기도^^
라틴어 발음이 어렵지만 열심히 부르는 자매들~
기도를 마치고...^^
다음달에 또 만나요~~~